제 맘은 그게 아닌데 앱으로 올리는게 너무 귀찮다보니까 계속 미루게 되었네요..
2달 반치 체불임금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도 모자라 못받았던 주휴수당까지 받아준 고마운 앱인데..
근데 정말..진심으로 제가 인증 안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그냥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메일로 인증 자료를 보내주시면 대신 서버에 올려주겠다는 말씀을 듣고 인증하게 되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 ㅠ 그 놈의 게으름 때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장님은 인간적으로 좋으셔서 돈내나 잘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