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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드디어 받았습니다!
한 2달정도 걸린거 같네요 ㅎ
해장국집에서 3월말부터 8월말까지 5개월 주방보조로 일했는데요 금ㆍ토 밤 9시~아침 9시, 화ㆍ수 아침 9시~밤 9시 이렇게 일주일에 48시간씩 일했습니다.
일하고 3개월 좀 지나서 7월 중순쯤에 주휴수당이라는걸 알게돼서 중간에 사장님한테 한번 달라고 했었는데 자기네들 지금 적자라고 힘들다고 못준다고 하더군요. 실망스러웠는데 근로계약서도 안 쓴 상태였고 식당일이 다 그러겠거니 하고 그냥 다음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날은 무쟈게 덥고 지옥같은 뚝배기감옥 탈출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일하고 있던 8월 초, 같이 일하던 메인 주간 아주머님이 더는 못하겠다며 일하던 중간에 나가버리시고 주간 보조로 계시던 아주머님은 야간으로 잠시 가셔서 제가 주간 뚝배기와 모든 메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가끔 낸적은 있었지만 전 원래 설그지와 잡일거리 하러 간거였는데.. 이때부턴 주 4일이 아닌 주 6일 한주는 8일연속 일한적도 ㅡㅡ; 엎친데 덮친격으로 바로 다음날부터인가? 배달의민족을 시작하더군요 ㅡㅡ; 사람 새로 구하지도 않고 1주일인가 파출아주머님만 붙여준채 하루하루 무슨 극기훈련 생지옥 같았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아침부터 태양의후예 군인오빠들이 우르르르 줄지어 오고, 안그래도 점심시간때면 매장 꽉찰만큼 바쁜곳인데 배달까지 하니 미리 뚝배기 세팅해논게 다 떨어져서 일일이 냉장고에서 막 이것저것 꺼내서 바로바로 내가고. 냉면이나 전골같은거 들어오면 아주 미친여자처럼 혼자 여기저기 왔다갔다 별 쌩쑈를 다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ㅡㅡ;
저땐 뭔 의리를 챙기겠다고 그냥 관둬버릴걸 그래도 약속대로 8월말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솔직히 전 다른 언니들(아주머님들) 주방이고 홀이고 힘들다고 다 관둘때 그래도 끝까지 성의를 보였는데 사장님들도 어느정도 성의표시를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8월중에 1주일인가 그이상은 2인분의 역할도 했고요.. 사장님 4분중에 매일 출근하시는 사장님만 제가 일 끝나고 퇴근할때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가끔 놀러오라고 인사할뿐 나머지 3분은 그동안 수고했다는 문자한통 없더군요. 근데 더 빡쳤던건 9월 1일 급여가 들어왔는데 1시간씩 휴게시간을 다 뺀채 주더군요. 16마넌 가량 덜 받았네요. 본인들도 8월에 배달 시작하면서 누구도 휴게시간 없이 뺑이친거 뻔히 알면서 ㅡㅡ; 이돈은 제가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금방 받긴했습니다..
암튼 빈정이 상할만큼 상해서 돈내나 신청하게 되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재능마켓에 19000원인가 체불임금 발생후 신청하는걸로 신청했습니다. 결제하고난후 금방 전화왔고요. 제가 말이 참 어눌한 편인데 필요하신정보 딱 딱 물어봐주시길래 원하시는거 차례차례 넘겨드렸더니 시간은 생각보다 다소 걸렸지만 오늘 드디어 돈 받았네요. 제가 직접 노동청가서 이것저것 접수하고 뭐하고 뭐하고 했으면 몸도 마음도 지쳤을거 같아요. 아직 돈 못받았을 확률도 크고요.
이렇게 좋은앱 개발 및 운영해주시는 네이버스 열심히 제 사건 맡아주신 대현,
그리고 혹시나 빼먹었을 다른 도움주신 모든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일 하시는거 같아요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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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사건 빠른종결 후기
저는 먼저 돈내나와 법무법인 대현, 그리고 힘써주신 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습니다!!
1. 저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상태로 일했습니다.
2. 근무를 하며 연장근무를 정말 많이 했지만 사장은 고맙다는 말한마디 한적 없으며, 연장근무 수당또한 최저시급으로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근무자가 1인이어서 이에따른 보상은 못받았고, 주휴수당만 신청했습니다!)
3. 사장이 말을 하루아침에 바꿔서 약속한 날짜보다 빠르게 그만둬야 했으며, 저는 제가 예상했던 돈보다 적은 돈을 벌어 생활에 지장이 생겼습니다. 제가 약속한 날짜까지는 근무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무시하며 “ 왜 너 생각만 하니? “ 라고 화를 내셨습니다.
4. 하루에 5시간씩 5일을 꼬박꼬박 일했으나 주휴수당은 커녕 돌아오는건 연장근무 할수있냐는 카톡뿐이었습니다. ( ㅇㅇ씨 오늘 연장 가능~~?)
5. 하루 11시간 근무를 할때는 쉬는시간도 없이 일했지만 사장은 장사가 안될때면 기분대로 말을 막 하시며,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많은 무시를 당했습니다. (실제로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는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일하는 내내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사장의 무시와 그만두라는 통보 뿐이었고 주휴수당도 받지 못한 상태로 안좋게 그만두게 된 후 지인의 추천으로 돈내나 라는 어플을 알게되었어요. 다행이도 저는 근무시간이 적힌 달력과, 영수증을 통해 사업자 번호는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 만구천원을 내고 반신반의 하며 신청했는데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궁금한거에 대해 빠짐없이 설명해주시고, 빠르게 일을 처리시켜주셔서 제 한달 생활비를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셨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 어플을 알고 , 이용하셔서 받아야할 돈은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주휴수당은 꼭 챙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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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소액금액받았어요!!
저는 돈내나어플을 임금체불을 당하기전에 알게되어 난몰라서비스를 먼저이용하여 법무법인 서비스를 먼저받고 법무법인 대현에 변호사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 수당신청을 하게되어 사건을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수습기간중 회사랑 적성이 안맞아 3주밖에 일을 안하고 퇴사를했는데 고용주는 한달을 못채우면 돈을 안준다고하여 억울해서 노동부 진정을내고 노동부의 질질끄는 일처리에 지쳐가던 끝에 난몰라서비스를 신청한 케이스인데 어제 고용주랑 마무리 합의하여 오늘 입금을 받게되었습니다.
소액인데 고용주랑 저랑 오해의 소지가있어 어렵게 받아냈습니다. 아울러 네이버스 법무팀과 법무법인대현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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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사건종결후기
우선 저는 주휴수당+수습기간70%지급때문에
신청하게되었어요
이미 사장님의 제멋대로 관리에 저포함
모든 알바생들이 불만을 품고있었고
그 첫 스타트가 제가되었네요
저같은 경우는 조금 특이한 경우인거같아요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진짜 사장과
실질적 매장관리 사장은 달랐어요
매장관리 사장님이 사업이 처음이셔서
알바생들 관리가 엉망이였구요
(알바생이 적이라도 되듯이 대하셨어요 ㅠㅠ)
계속 일할때 힘들다 힘들다 하시더니
제가 사건 신청할때쯤 관리사장님은
아예 빠지고 실질적 사장님이 오셔서 하시더라구오
그런데 어차피 저는 둘중 누군가한테 받아내기만 하면되니까 신경쓰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관리사장님의 태도에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애초에 이 모든 불만과 임금체불이 관리사장님때문에 생긴일인데 실질사장님한테 미뤄버리고;; 그래서 저는 처음엔 실질 사장님한테 죄송하더라구요, 그분은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하지만..!! 끼리끼리 다닌다고... 실질 사장님의 태도도 장난아니였습니다 물론 저는 많이 연락하지않았지만 실질사장님의 진상에 네이버스측과 법무법인 대현측 모두 다들 지치셨다고해요 ㅠㅠ 그리고 일화도 몇개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다 부끄럽고 민망하더라구요 전화받는데 얼굴이 확 붉어졌어요 ... 저도 처음에 협의차 연락했을때 문자로 그래도 호의적이신거같아 수업중에 양해드리고 얼른 전화했는데 그냥 제말을 아예 안들으시고 ㅋㅋ 더이상 말해봤자 필요없을것같아서 대리인통해 말씀하시라고했어요 그러고나서 조금 더 있자 돈이 어느정도 입금되어서 제가 나머지 금액 계산해서 이정도 금액 남았으니 입금해달라고했더니, 정말 금액 밖에 안말했는데 요구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며 저한테 갑자기 말도안되는 일침을 하더라구요;; 그럼 제가 굽실굽실 거리며 아니면 그와중에 살갑게 대하며 요구했어야하나요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화를 더냈으면 낼사람은 저였고 억울했으면 제가 더 억울하고 할말은 제가 많았죠.. 그치만 그런거해봤자 저도 마음 나아질것같지도 않고 누군가한테 다시 상처되는말 하고싶지도않고 얼른 잊고싶은데 추후에 계속 곱씹게될까봐 안하고있었는데 이때 정말 화나더라구요 너무너무 화났어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다른 알바친구들한테 금전적인 문제 생기지 않길 바라며 신청한것도 있었고, 종결되면서 알바생들을 흠잡고 잔소리해봤자 소용없다는거 칭찬하고 복돋아줘야 내 가게같이 더 열심히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었어요 근데 저도 이사건을 계기로 ....
어차피 그런분들은 이런일이 있든없든 소용없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그냥 그런분들보면 얼른 도망가야겠어요
나머지금액도 추후 입금되었고 (감사합니당❤️)
이 금액은 모두 제 시험끝날때까지의 교통비가되겠네요...ㅠㅠㅠㅠ 정말 저 수험생인것도 아시고 알바비로 학원비에 보태던것도 아시던분들이 그러니까 정말 사람이 이럴수있나...싶네요
게시판에도 글 올렸으니 참고해주시구요!
질문사항은 그쪽으로 댓글달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달아드릴게요! 그럼 종결후기 마치며 감사했습니다
단순히 임금이아니라 올바른 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스 법무법인대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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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았습니다
이 어플 몰랐으면 못받을 돈이었습니다.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엔 받아냈습니다. 인생어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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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았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인터넷 뱅킹이 안되어서 통장내역을 올립니다.
13842832원 적지 않은 돈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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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료!!
이미 임금체불이 있은후 사건을 신청했었습니다.
퇴직금 주휴수당 연차수당 최저임금에 대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시고, 늦은시간까지 힘써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한테 직접 전화오진 않고, 친한 과장님한테 송금한다고 전화왔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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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우선 늦게 인증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 저는 편의점 알바생이였습니다. 점주와 점장은 3개월 수습으로 근로계악서도 작성하지도 않고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단톡방을 만들어서 출근, 퇴근, 폐기 인증을 하게 하고 재고 부족하다고 근로 외 시간에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꾸 대타를 뛰어달라고 점장과 점주과 부탁을 하였습니다. 거절을 하다가 너무 부탁을 해서 대타를 한번 뛰겠다고 하였습니다. 대타를 뛴 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다수의 중국인들이 편의점에 와서 제가 5000원 재고 실수를 해서 마음에 걸려 나중에 점주한테 이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점주는 저한테 온갖 화를 내면서 편의점 모든 마이너스 재고를 너한테 뒤집어써서 횡령죄로 고발할 수 있다고 협박을 하고 이러니까 너 같은 놈들 때문에 최저를 안준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잘못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고 모든 일이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편의점에서 이런 업무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비일비재하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셨고 점주가 악덕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내성적이였고 참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저를 무시한 점주와 한통속인 점장과 알바들을 어떻게든 심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다 뒤졌는데 많은 분들이 돈내나 어플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돈내나 어플을 설치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금방 연락이 와서 법무법인 실장님께 모든 일들을 말씀드렸었습니다. 친절히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했고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 다음날 법무법인에 연락을 계속 했는데 출장을 가셔서 연락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종결 후 연락을 드렸는데 닿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전에 생각을 해서 괜히 바쁘신데 연락 계속 드리면 일하시는데 방해되는게 아닌가 생각해서 연락을 계속 안드렸었습니다.. 어플에서 인증단계로 넘어가기를 하루에 수십번 계속 보고 있었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연락을 계속 못드려서 죄송합니다ㅠ 18번이나 악덕점주와 통화하고 대면해서 소액이라도 돈 꼭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입금 되었을때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ㅠ 처음쓰는 어플인데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네이버스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ㅜ 앞으로 제가 이 어플 더더욱 알리고 홍보하겠습니다ㅠ 너무 감사해서 가까운 마트에 들어가서 마트의자에서 후기 쓰고 있었는데 후기 글 쓴게 날라가서 또 쓰고 있네요...개인적으로 18년도에 안 좋은일들만 가득해서 속상했었는데 입금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었습니다ㅠ 정말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 것 같아요..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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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입금 확인했습니다!
아주 빨리 정확히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악덕업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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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종결인증및 난몰라써비스 후기입니다
금일부로 사건종료된 실사용자입니다...
본인의 경우 돈내나앱을 알기전에 이미 체불임금이 발생한 상태였고...노동부진정 및 소액체당금 제도등 이리저리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던중 쉽지않은 절차와 소요되는시간.....혼자서 진행할경우 동반될 정말여러가지 정신적스트레스.... 돈이고뭐고 포기하고싶더군요....
우연히 알게된 돈내나앱....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심정으로 난몰라써비스 결제후
배정된 로펌쪽과 상담을통해 정말...
일사천리로 거침없이 사건이진행 되더군요....본인이 한것이라고는...로펌쪽에서 요구하는 간단한증빙자료....잠깐의 마음고생...상담....
기다림....정말 될때로되란 심정으로 모든걸 위임하고...사건진행한지 일주일도 지나지않았는데...
금일 퇴직금이 입금되었습니다!!고용주측과
단한번의 연락도없이말이죠...
"주기싫어서 그런게아니다...
법이이러니 못주는거다...."
퇴직금을 요구하는저에게 고용주가했던말입니다...이제주기싫어도 법이이러니 줬나봅니다.....
다시한번 네이버스측과 로펌분들께 감사하다는말...응원한다는말...전하고싶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저같이 이미 체불된임금으로 마음고생하시는분들은 하루라도빨리 이리저리 속끓이지마시고 난몰라써비스 신청하셨음 좋겠습니다 3년지난 체불임금은 인정받기가어렵습니다
또한 현재 근로하고있는 근로자분들 알바생분들.. FM대로 나몰라앱 잘사용하신다면...현재든 미래든 고용주들갑질에 초라하게 울분터트리고있을 본인들의 정당한노동의가치를....
네이버스와 협력로펌에서 되찿아줄것입니다
모든근로자분들 알바생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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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송금받았습니다.
11개월간 1인매장이라는 이유로 쉬는시간,별도의 식사시간없이 주6일10시간씩 근무하고 160만원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휴무는 일요일이라 쉬는날 볼일을보는것이 불편했죠.
그리고 혼자있고 언제 손님이올지모르는 계속되는 긴장감에
저도모르게 어느순간 지쳐있더라구요.
갑자기 눈물이나기도하고 화가나기도하고...
내색은 안했지만 무섭고 힘이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진상손님을 상대하고 난 다음날이
휴무였는데.. 계속해서 설사와 구토를하였고
추후 병원에서 스트레스성이란 얘기와 며칠후
우울증 소견 과 그곳에서 현시점에서 일하는것은 좋지않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장님께말씀드렸고 .사실 말이라도 제걱정 조금이라도
해주셨다면 거의 1년간 봐오던분이기에
안좋게 마무리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남은 남이더군요.
속이상했습니다. 그동안 사장님편의 봐드린답시고
개인적인 일들도 피해를 받고 했었는데
늘 자기일처럼 일해줘서 고맙다던사람이.
한순간에 너무 남처럼 느껴졌으니깐요.
그렇게 그만두고 며칠뒤
그동안 잘해줘서 고마웠다며
다시 출근할마음은 없냐더군요.
사실 의지를 했던분이라 흔들렷는데
혹시나해서 검색했던 알바몬에서
제가했던 자리를 구하는 구인정보를 보곤
정말 얄밉더군요.
전 그동안 쭉 160 이었는데
공고에 170 으로 올라온걸 본거죠
그 10만원이 뭐라고 굉장히 억울하고
화가나더라구요.
그동안 참아왔던것과
의지했던부분이 억울함으로 바뀌었고
제게 언제든 다시오라는 그말이.
불과 며칠전 절 나몰라라하던 그말들과
겹쳐보이며 내가 다시 그곳에 가게되면
난 또다시 160을 받으며 일해야하는 상황도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못받은돈을 받아내야겠다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노동부에 전화해물었고
법적으로 돈을 받을수있단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노동부는 전에 이용했을때 매우 불쾌했던 경험이있기에 이곳저곳 알아보다 알게된 돈내나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믿어도되나? 싶었지만
많은 후기들을보고 2만원 그냥 없었던돈치자 하고
신청했죠.
좋은게좋은거다 를 외치던 노동부와는 달리
제편을 들어주는 돈내나 였습니다.
그한마디에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이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2만원은 아깝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접수가 됐고
내용증명도 보내졌고..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사장은 별다른연락이없었습니다.
의아할정도였죠.
그렇게 몇일이흐르고
428만원 을 300에 합의를 하면 빠르단 이야기에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사장이 어떤사람인지알기에
돈내나는 신뢰하지만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확인서를 보내고 정확히 7일만에 300만원
송금받았습니다.
그럴사람이아니기에 진짜놀라웠고
돈내나에 위력에 감탄했습니다.
사실 돈이 생겼다고 다좋은건아닙니다.
하지만 얄미웠던사장의 행동.
그걸 당연히 받아야했던돈이었지만
제혼자 힘으론 받을수없던 그돈.
그돈을 받음으로인해 오는 통쾌함은,
짜릿하면서 씁쓸하네요.
저를담당해주신 변호사님.
그리고 돈내나.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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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아주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8월 31일부터 편의점에서 야간근무를 했는데 근로계약서도 설명 안해주고 자기가 써놓고 싸인만 하라고 하며 저에게 사본을 주지도 않았으며 마음대로 계약서를 1년으로 써서(저는 당시 길어야 6개월이라 했으며, 1년이상 계약한 사원은 수습기간 명목으로 최저시급보다 안줄 수 있는 꼼수를 부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대학가에 위치한 편의점이어서 야간 시간에 7시간이라는 시간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이 오는 곳에서 5인미만 사업체에서 초과수당 야간수당 등 다 안주면서 주휴수당도 안주고 최저임금도 안주려고 하더군요! 10월 1일까지 일했는데 돈 한푼도 안보내고 (월급 매달 15일 입니다.) 카톡보내도 답장도 안하고, 또한 근무시간 아닌데도 (일 할 당시) 카톡으로 잔소리하고 손님도 많은데 편의점 전화로 전화하고 부려먹을대로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 편의점 심야에는 취식 불가인데도 야외에서 버젓이 테라스 운영해서 진짜 사람많고 주휴수당도 해당되는 다른 직원한테 주지도않는 진짜 말그대로 악덕업주입니다!
체불임금이 일어나고 나서 돈내나 어플을 알게되었는데 돈내나 어플을 사용하던 사람도 아니고 당장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다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법무법인과 상담을 하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바로 신청했더니 휴일 제외하고 빠르게 연락 주셔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저를 차근차근 어떻게 진행해주실지 알려주시고 소액인데도 불구하고 사무적으로 대하시지 않고 이해를 못하면 다시 알려주시고 정말 제가 잘 선택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좀 두서없게 썼지만 저처럼 임금체불을 당하고 어플을 알게되신 분들은 저처럼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진정서 제출, 내용증명 우편, 길게는 소송까지 담당 변호사분께 위임할 수 있고 정말 간단하게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서비스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용증명우편을 고용주에게 발송됐다고 뜨자마자 그때서야 최저도 안보내준 고용주가 바로 입금을 했더라고요!!
진짜진짜 만족하고 귀찮게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해결했으며 제가 카톡 보낼 때는 읽씹하고 답장도 안하다가 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법무법인 변호사께서 사건을 담당하자마자 먼저 카톡으로 돈보냈다고 카톡을 보내더군요!
정말 신청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입금돼서 정말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법무법인 대현께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도 미리 돈내나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셨다가 임금체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난감한 상황이라면 힘들게 고용노동부에 진정서 제출 하기보다는 서비스를 신청해서 상담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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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임에도 오래 갈줄 알았던 사건 잘 해결됐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는데,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네요.
오후 3시 ~ 오후 10시라 상식적으로 사람이 저녁은 먹고 일할 시간인데 처음에는 저녁먹고 와도 된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근데 막상 시작하니까 자리 비우면 안된다며 근무전에 빵사와서 자리에서 먹든지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게다가 일도 어찌나 많은지 그 많은 수강생들의 시험지를 만드느라 7시간 동안 쉬지도 못한 날이 많았어요. 일을 빨리 끝내서 수월해지니 이것저것 시켜먹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퐁퐁도 없는데 알아서 설거지하라고 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참겠다 싶어 그만두었는데, 일했던 동안의 급여를 1달넘게 지급받지 못하여 노동청에 진정을 넣었어요. 그런데 노동청에서는 대충 합의해서 끝내라는 식으로 나와서 돈내놔를 찾게되었네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진행과정도 잘 알려주셔서 저는 거의 신경쓸것이 없었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무엇보다 못 받을것 같던 급여를 다 받아서 정말 기쁘네요. 악덕 학원장에게 정의구현도 하고 급여도 제대로 챙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소액 사건이라도 정성을 들여 맡아주신 법무법인 대현과 돈내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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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종결입니다.
10만원 남짓 되는 소액이었는데 신경써서 처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0만원 상당의 임금체불이 발생 한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만, 근로계약서 관련 내용을 잘 숙지하지 못해 12만원 정도의 금액을 더해서 계산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휴게시간 관련으로 계약서의 내용이 바뀐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해 입증이 어려워 11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일하시는분들 모두 근로계약서를 쓰고 끝낼것이 아니라 꼭 사본으로 가지고 있거나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두시길 바라며, 또한 휴게시간 미준수에 관련된 공지사항도 꼭 확인 하시고 저처럼 커다란 실수 하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경써서 빠르게 처리해주신 태성 법률사무소 실장님, 그리고 담당 변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음에 이용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휴게시간 미준수 증거, 근로계약서 등등 증거물을 잘 수집해서 이번일처럼 고생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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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번째 수당신청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저시급과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