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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았습니다
전화 몇통만으로 해결되니 너무 좋은 어플이네요,
노동청하곤 태도 완전히 다른데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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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880원 입금받았습니다 드디어 끝이네요
1년8개월동안 주휴슈당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주휴수당이 뭔지 모르며 다녔으며 알게 됬을땐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말할엄두 안났습니다 그이후로 주휴수당을 지불해달라구 했으며 답변은 그게뭐냐며 그런거 쓰면 사람못쓴다고 하였습니다 퇴직금도 1년치만 줄려고 했으며 사대보험도 안들어서 노동부?같은곳에서 사람이 오면 그냥 아는 사람통해서 잠깐 일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오셔서 얼마나 일했냐며 주몇일을 일했는지 물어보셨을때 그냥 말을 하였고 그이후로 살갑게 대해줬던 사모님은 저말한마디때문에 몇천만원에 벌금을 물게생겼다고 하셨죠 ㅋㅋㅋㅋ 뭘 몇천만원인지참,, 제 잘못이냐고 물어봤을때 “그건아닌데 무튼 그렇다고” 라고 하셨고 그이후로 저를 아니꼬게 대했던거같았습니다 여긴정말 아니다싶어 돈내나를 통해 억울한 감정과 답답함을 해소 한거같네요 도움 주신 변호사님 법무법인 대현 돈내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군대 기다린 시간보다 여기서 일한 시간이 더 아깝네요 돈들어왔을때 기분이 참 좋지도 슬프지도 않은 기분이였습니다 모두 남은 연말 잠 푹 잘주무시고 다음 해엔 좋은사람만 만나길 바래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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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사장과 마무리
돈내나 어플로 신청한지 거의 3개월이 다되어서야 돈을 받게 되었네요. 질기고 질긴 사장이었습니다
전 제주도에 있는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에서 야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약 3개월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주휴수당도 받지 못하였고 아르바이트인데도 불구하고 수습을 적용시켜서 시급 6777원으로 계산을 때리더군요.
하다하다 짜증나서 돈내나에 도움을 청하였고 악덕업주의 만행덕분에 질질 끌던 사건이 드디어 노동청에서 끝을 보았습니다.
법무법인 대현 에서 작성해주신 서류보고도 막무가내로 버티던 편의점 사장이 노동청에 가서는 억울한척하며 쌩쑈를 하네요. 처음 근로계약할때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이 적혀있다..자신도 한달에 얼마 벌지도 못하고 장사도 안된다... 이럴거면 사람 쓰질 않았을거다..어쩌구저쩌구 개소리만 찍찍해대고
제가 사는 제주도가 섬이라는 특성상 혈연지연학연이 매우 강한데 편의점사장이라는 놈이 제가 나중에 근무하게 될 직장에 지인이 많은데 감당할 수 있냐 뭐 똥같은 협박을 하고.. 별추할 꼴 다보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돈때문에 이런 개같은 꼴보여주는 곳은 편의점알바가 최고인
것같네요.
아마 돈내나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저처럼 직장을 구하면서 생기는 공백기간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장이 3개월이나 질질끌면서 돈을 안주려할줄은 생각도 못하였는데 지금 당한것을 생각해보면 돈내나를 하게된 것이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여튼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 꼭 돈내나 사용하시고 근무기록 꼬박꼬박남기셔서 뒤통수 맞지않게 항상 대비하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모든 알바생분들 열정페이 당하지 않게 빌겠습니다.
스샷으로는 돈받은 것과 편의점 사장이 합의보자고 쑈한거 남겨놓습니다.
여튼 실장님 덕분에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처리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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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액 사건 종료~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잘 도와주셔서 알바비 받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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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비교적 스피드한 처리진행되서 감사해요 덕분에 여기에만 신경쓰지 않고 다른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법률사무소 태성 실장님. 바쁘신 와중에도 뭔가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법률서비스 받을 일 있으면 여기부터 찾겠습니다 (사실 그럴일이 발생안하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아무쪼록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무엇보다도 제가 이 하나에 신경쓰느라 많은것들을 놓칠수도 있었는데 마음 놓고 여러가지 일들을 봤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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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급여 받았습니다ㅠㅠ
11/8 받아야 했던 급여 200만원중 100만원만 그것도 이주?정도 후에 받았던 상태였고 나머지급여 100만원을 못받은 상태였었는데 원래 고용노동부에 신청 하려다가 제가 지금 해외 장기출국 나가기전까지 시간도 얼마 안남은 상태라서 시간도 신경쓸 여유도 없는 상태였습니다ㅠㅠ근로계약서도 안썼었구요 완전 최악의 상태에서 진짜 돈내나 어플 사실 네이버에 써있는 글들 다 그냥 홍보 알바용 글인줄 알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루 이거라도 한번 해보자 싶어서 신청하게 됐어요ㅠㅠ 제가 출국이 얼마 안남아서 시간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건 진행해서 돈 받을 수 있게 해주신 변호사님 법무법인대현 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ㅠ 뉴질랜드 잘 다녀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아 그리고 급여날짜는 원래 11/8 이었지만 돈내나어플 접수했던 날짜는 11/28? 이었던가 같아요 오늘 나머지 급여 받았으니 이주도 안걸렸네요; 접수하기 전까지 혼자 마음고생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하면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네요ㅠㅠㅠ진짜 홍보 아닙니다 돈 못받으신분들 꼭 신청하세요ㅠㅠㅠ변호사님 넘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행복하세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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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 받았습니다
급여일에 제때 급여를 준 적이 없는 사장이라
주휴 수당도 한참 기다려야될 줄 알았는데
굉장히 빠르게 해결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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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았습니다
제가 일한곳 사장이랑 여러 마찰이 있어서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충분한 보상을 받았네요
법무법인대현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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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주휴수당받앗습니다^
못받을줄알고포기한사이..신랑이돈내나어플을알고신청한결과..노동청보다더빠르고신속한결과에완전만족받앗습니다.완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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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급여받았습니다.
제가 전화할때는 사정이 어렵다. 내가 죄지었냐 기다려달라. 근로감독관이 개입할때도 사정이 어렵다. 변호사님이 전화하니 30분만에 입금. 참 더러운 사장이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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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지급 받았습니다ㅎㅎㅎ
9월3일부터 11월15일 까지 편의점 알바하면서 쌓인 주휴수당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받았습니다ㅠㅠ 진짜 편의점에서 처음 계약할 때 근로계약서에 주휴수당 지급안함 이라고 펜으로 써가지고 노동법 위반임을 직감했습니다. 저는 일하다가 돈내나 어플을 알게된것이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전국에 계시는 모든 알바생 및 직장인분들 주휴수당 및 각종 수당들을 받고계시지 못하고 있으시다면 꼭 돈 내나 어플을 사용하세요 ㅠㅠ 진짜 변호사분들하고 상담사분들 께서 친절하게 도와줍니다ㅠㅠ 다시하면 감사하면 법무법인 태성하고 돈내나 어플을 개발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ㅎㅎㅎ언제나 번창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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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았습니다.
주휴수당을 한번도 지급한 적 없는 곳이라 다들 받기 어려울 거라 했지만 돈내나를 통해 3주도 안 되는 빠른 시간 내에 받아냈습니다. 제가 한 거라곤 업무 관련해서 기초적인 내용 말씀드리기 뿐 변호사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사장님과의 직접적인 연락 없이 빠르고 깔끔하게 사건이 종결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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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총무 임금 일부 지급받았습니다
저는 독서실 총무를 3주정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보수와 자리를 받으며 근로시간 내에 오전에는 카운터에서, 오후에는 열람실 내 본인의 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었기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제 착각이었습니다. 이 독서실이 제가 사는 지역에서 나름 시설이 좋고 인원이 많은 곳이라 업무량이 타 독서실에 비해 많았고 또한 실장은 저한테 스스로 시설물 AS교환 및 설치, 발송품 포장같은 잡무를 할 것을 지시했고 전망이 좋아서 바깥 날씨나 회원 수, 영향을 많이받는 방을 항시 23-25도로 유지하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습니다. 저는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일을 시작한지 3주만에 실장에게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면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나왔고 이내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그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저임금, 주휴수당을 검색하다가 돈내나 어플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고 늦게라도 법률지원을 받고 싶어 부랴부랴 "난몰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고, 법무법인 태성의 실장님과 법률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법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독서실 총무의 '근로자성'에 논란이 있고, 근로감독관들은 이를 잘 인정하려고 들지 않으며, 소송을 하더라도 오래걸리고 다툴 부분이 많아서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승소 확률이 낮다고 생각되어 로펌 쪽에서 사건을 수임하지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태성의 실장님과 네이버스 법무팀에서 무료로 사건진행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여 당사자 소송을 진행하려고 생각했고 태성의 실장님께서 노동부에 진정을 직접 제기해 주셨습니다. 또 네이버스 법무팀과 태성 실장님의 법률적 조언과 도움을 받아 노동청에 가서 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사건 진행은 이하와 같습니다.
1. 독서실장과 근로감독관과의 삼자대면에서 독서실 근무에 대한 양쪽의 입장을 전달하였고
2. 근로감독관이 일급 20000원은 90년대 아니냐고 혀를 끌끌 차셨고 또한 독서실 총무에 대하여 "근로자성과 비근로자성이 모두 있다"는 판단을 하셨습니다. (보통 근로감독관들은 근로자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들었는데 이분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쉽게 인정하셨어요)
3. 예상 외로 근로감독관은 제가 어려서 무시했는지는 몰라도 판례나 법률에 많이 신경쓰지 않았고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4대보험 미적용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크게 못 느꼈으며 이에 이의를 제기해도 민사에 가서 주장하라고 했습니다.(이부분을 봤을 때 감독관은 합의에 초점을 뒀다는 걸 느꼈습니다)
4. 독서실 총무의 근로시간에 대해서 저는 8.5시간을, 독서실장은 3.5시간을 주장했는데 실제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우므로 하루 근무시간을 5.5시간으로 산정하여 주휴수당을 포함한 미지급된 금액을 독서실장이 지불하고 합의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저는 법무법인 태성의 실장님과 네이버스 법무팀과의 대화 후에 합의를 결정하게 되었고 이에 실장도 동의하여 해당되는 금액을 현장에서 입금받고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첨언하자면 독서실 총무의 근로자성 여부는 개별적인 사안을 고려해서 결정하기에, 독서실총무 관련 사건은 근무 사진 및 영상, 녹음, 근무 일지 등의 최대한 자세하고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를 토대로 근로감독관이 재량으로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이를 인정해주시는 분을 만났고, 워낙 소액이라 합의가 쉽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법무법인 태성의 실장님과 네이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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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능마켓통해서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고백하건데 무단으로 근무를 그만두고
고용주측의 전화를 받지 않아서요..
그러다보니 임금을 받지 못해서 돈내나 통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중 어찌어찌하다 변호사님 권유로
고용주측과 통화하게 되었는데,
좀 통화가 불편하긴 하였습니다;;
안좋은말 많이 듣겠거니, 했지만서도
왜 변호사를불렀느니.. 계속 혼나기만했습니다.
합의도중 어쩔수없는 절차이긴 했지만 이 부분에 있어 저와 비슷하게 느끼실분도 많을것같네요..
그래도 사건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금방 수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돈내나 어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것저것 혼자서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막막했을것같아요. 시간도 훨씬 많이들었을것같구요.
상대적으로 많이저렴하게 좋은서비스 이용한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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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돈내나를알기전에 주휴수당을알게되어너 네이버스재능마켓으로 신청했구요 신청하자마자 전화가와서 저의근무정보들을 물어보신후 받을수있다고판단하시고 사장님한테 언제까지 주휴수당을보내라고 통지했는데
사장은결국보내지않았고 결국 노동부진정까지가게되어 한달정도있다가 결국 들어왔습니다. 노동부진정까지안갔으면 저가하는일은 그냥기다리는것뿐이었을텐데 노동부까지가서 살짝?전화받는정도 했습니다.
연락없던사장이 노동부진정후문자가왔는데
만약 너가 근로계약서와 주휴수당을요구했다면.너를 채용하지않았을거다. 앉아서핸드폰해도되고 손님없을때앉아서쉬어도되고 근데 근로계약서를 쓰면 너희에게 그런편의를못준다 등등 이렇게말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앉아서쉬는것도 저랑 매니저 쉐프 근무하는데 그분들은 창고가서자고
저혼자 손님없을때
카운터에앉아있는겁니다. 뭐 그렇게까지말하고싶지않아서 대꾸하지않았구요 하튼 주저리주저리말이길었는듸ㅣ
만약저혼자 노동부가서진정하고 사장이랑연락했으면 이렇게하지못했을텐데 법률적지식과 합리적으로 일처리해주신 태성실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