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올랐다고 장사안된다 찡찡 대면서 동의없이 연장근무 예고없이 가게문을 닫을거같다 통보하고 해고해버린 사모때문에 주휴수당 신고하게 됐습니다. 저와의 약속은 코푼 휴지마냥 냅다 버리고 자기와의 약속을 어겼다며 대노하는 사모 보면서 얼마나 얼이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그 동안은 혼자 노동부에 신고해서 수당을 챙겼는데 돈내나를 통해 정말 편하게 체불임금을 받게됐네요 소액임에도 불과하고 잘 처리해주신 돈내나 법무팀과 대현 변호사님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