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반을 일하고 퇴사 했는데 퇴직금은 커녕 아무소리 없길래 말씀 드렸더니 우린 그런거 없다고 하셔서
알아보던중 돈내나를 알게되었고 요청드렸습니다…
돈 액수가 거의 돈 천만원 이라 노동청 출석 일자 나오기 전 까지는 난 내용증명대로 못 주니까 노동청가서 정산 받겠다 하여
노동청까지 가서 삼자대면한 케이스 입니다.
임시 사직서 작성으로 퇴직금 안줄라는게 분명했고 근로감독관도 악질이라며 하셨는데 말이죠
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6개월 나눠주겠다는 사업주와 2개월안에 받고싶다로 공방전이 오고가고 해결이 안되서
근로감독관님이 정해주신게 4개월 분납 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끝나고 돈내나에 말씀드렸고 믿고 기다렸습니다ㅎㅎ
지급일이 오면 돈내나 측에서 확인차 문자와 전화가 오고 그래서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액수가 커서 혼자 진행하다 사업주에게 휘말릴 가능성이 잇어서 더 간절히 돈내나에 의지 했는데 잘 해결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돈내나 개발자와 로펌쪽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