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독서실 최저시급건으로 받아야할 금액이 많아서 (2800만원 정도) 노무법인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다가 우연히 돈내나 어플을 알게 되었고 협력로펌이 더 믿음이 가서 20년 9월에 신청.
근로계약서, 급여입금내역은 있었지만 근로시간기록이(중요) 없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노동청 진정시 근로자성 인정여부가 불투명하니 저한테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진행하자라고 혁신변호사님 요청에 따라 민사소송 판결로 진행.
판결전 2번의 조정에서 증거자료부족(근무시간기록)으로 변호사님은 500만원 이상 제시하면 합의하는것이 이익이다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조정위원이 굉장히 저한테 우호적이었고 회사도 협조적이서 2차조정 21년 1월 25일 1500만원 지급하기로 합의.
21년 2월 26일 지급완료.
돈내나에 신청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어떻게 진행하는게 본인한테 유리한건지 본인이 판단하지 마시고 그냥 로펌변호사님 믿고 맡기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그동안 힘써주신 혁신변호사님, 네이버스 법무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