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아는 분이 소개해줘서 해본건데 이렇게 일처리가 빠르실줄도 몰랐고 열심히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장님이 저한테 돈을 바로 보내고 제가 수수료를 따로 납부하였는데 3개월간 총 170, 170, 160을 (총 500)보내주시고 제가 수수료 50을 첫 달에 보냈습니다
사장님과 대화 하나 안하고 (물론 연락이 오시기는 한데 안봄) 이렇게 마무리 지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처음에는 신고하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 내 것을 내가 챙기려하지않으면 안되니까 마음만 먹는다면 열심히 일한 내 돈 받을수있게 도와주시니까 다들 고민되고 망설여지시면 마음굳게먹으시면 좋겠어욤 받아야 할 돈을 받는거니까요
고생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