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9월 중순에 나혼자 노동청에 진정서를 넣고 원장이 합의 하자했지만 단숨에 거절하고선 1차조사를 받는와중에 감독관의 귀찮은 티와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기분만 상하고 혼자 노동청에서 나온 후에 혼자선 이 많은 돈을 받기엔 무리란걸 깨닳았고 지인을 통해 돈내나를 알게되어 신청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진정서를 넣은 상태로 진행을 하게되어 될까말까하는 불안한 나머지 너무 귀찮게 군거 같아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하네여 ㅠㅠ 하지만 시도때도없는 전화&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준 네이버스팀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국 삼자대면 조사를 받는 당일에 제가 그냥 합의를 하여 원장이 그 자리에서 돈을 지급하여 마무리가 되었지만 저는 그래도 후회도 없고 만족합니다 !!
2개월채 되지않은 짧은시간안에 같이 힘써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 이런일이 다음에도 일어나는건 정말 ... 싫지만 그래도 그런날이 온다면 꼭 이용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