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생각없이 일만하고 주는대로만 월급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일하는 과정중에 회의감이 들도록 적은돈을 받으며 들을소리 못들을 소리 들으면서 굳이 이돈을 받으면서까지 이소릴들어야 하나 싶을정도로 힘들게 다녔습니다.
군대까지다녀와서는 뭐든 할말은 할줄알았는데 사람이 참 분위기에 맞춰진다고 그쪽사업주가 나가서 신고하지못하게 어디를가도 업계가 좁다고 겁도주고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며 법이야기도 하였던거에 더이상 가만히 일하다 퇴사하면 나중에 퇴사하고나서도 뭔가 책임을 져야하거나 물을것같아 최소한의 모을 증거만 모았습니다.
될지 안될지 모를 생각에 혹시 돈내나를 통해서 후기는 최고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미용스텝하시는분들 업계좁아도 나중에 소문나도 정당한대우는 받으며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그냥 일을 배우는사람이 아니에요 .
혼나야한다는 말을 왜 직장에서 듣는건지 모르겠어요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4대보험도 안하고 직장을 강조하며 룰을 따르라며 퇴근도 교육이아닌 잔소리로 퇴근도 안시켜주던 사람이 생각나서 억울하기 생각하고 부당하다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그러기에 신고를하기에도 겁이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건 제가 걱정하는것과 달리 법률사무소 혁신 이곳은 걱정을 오히려 생각나지도 않도록 일처리 꼼꼼히 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마음은 홀가분하지만 사실 사람인지라 종결이 됬지만 기분이 막상 좋지는 않고 조금 무겁긴하네요.
이번일을 정말 잘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서 사업주들이 이런어플이 있다는걸 알고 성실하게 임금지급이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