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진정서 넣고 후기를 봤을 때 며칠 만에 받은 분들도 많으셔서 금방 끝나겠지 하고 기다렸어요. 근데 제가 일 했던 가게 사장님은 나몰라라 연락도 안받으시고 질질 끄시던 분이라 5개월정도 걸렸네요.
담당해주시던 변호사님께선 정말 친절하셨어요. 변호사는 까칠하고 무서운 줄만 알았는데 본인 일 처럼 신경 많이 써주시고 궁금한 점도 잘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입금 됐다며 종결 전화 받았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ㅠㅠㅠ
동생이 어디서 봤다며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어플 깔았었는데 이젠 제 후기로 어플 알리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