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신청하여 오늘 소액체당금 입금 받았습니다. 거짓말만 반복하고 시간만 끄는 회장때문에 결국 노동부 출석까지하고, 법인이 산재보험 미가입으로 체당금 지급도 한달여 지연되는 등 정말 사람 지치게하는 회장 상대로 법무법인 대현 실장님과 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돈 줄 생각도 능력도 전혀 없는 회장때문에 오래걸렸고 아직 제가 받을 급여의 반도 못받았지만 이거라도 받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미지급 급여는 계속 진행해야할지 고민해보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