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 주어진 일만하고 회사에 매출을 올려줬는데,
퇴사후 퇴직금 정산을 요청하니 업주가 핑계만 계속 늘어놓는데…
핑계1. 우리회사는 월급날 같이지급된다.
핑계2. 월말에 정산 하기로했다.
핑계3. 회사가 고객과 소송중이니 소송 끝나고 다시 이야기 해보자.
말같지도않은… 더이상 대화하기싫더라고요.
그러던중 지인에게 돈내나를 소개받았고 법에대해 무지했는데 전문가는 전문가 시더라고요. 정산까지 3주 만에 해결 되었습니다.
위임하고 진행했으며, 업주에 목소리 조차 듣기싫어서 연락 안받고싶다 말씀 드리니 저에게는 더이상 연락없이 해결 하여주셨습니다.
약자에 편에서서 의로운 일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소개 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