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8-9개월? 일한 편의점을 4월 중순에 퇴사하고 신청해 8월에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노동청에서 묶여있던 시간이 조금 길더라구요.
노동청에 출석해 사업주와 삼자대면 하고 금액 합의해서 체불금액 확정 지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예상했던 금액만큼 받아낼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길었던 시간만큼 법률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진행상황 연락주셔서 안심이 되어 좋았습니다.
혼자 사건을 진행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돈내나 덕분에 아주 든든했습니다.
저는 특히 근로감독관 일처리가 매우 느리다 생각했는데 법률사무소에서 알아서 연락넣어주시면 근로감독관한테 연락이 바로 오더라고요.
위험을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돈내나 이용 강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