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일한 편의점 최저시급 미달, 퇴직금 미지급, 주휴수당 미지급 건으로 접수했어요 처음에는 총 금액 1천만 원이 넘게 책정됐습니다. 변호사님이 사업주와의 연락 이후 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합의점을 잡아주셔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사업주가 바로 지급이 어렵다 하여 10개월에 나누어 받게 되었는데 긴 기간 동안 신경 쓰일 일 하나 없게 편하게 받았습니다
오늘 사건 종료건으로 전화받았는데 처음에 사업주와의 의견을 좁힐 때 변호사님이 너무 고생하신 게 생각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ㅠㅠ
이 앱이 없었다면 저는 못 받았을 것 같아요 이 앱이 아니라면 서류작성도 하고 사업주와의 연락도 피할 수 없으니
처음부터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앱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든든한 마음도 생겨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