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아무런, 객관적인 증거도 없어서 신청했을때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나이만 먹었지, 나의 무지함에 손놓고 있을때 찾게 된 돈내나 입니다. 4년반은 넘게 일을했고 친근하게 대해주던 사람의 등에 칼을 꽂는건아닌지 되려 내가 죄책감이 들었고, 일하던 곳에 사업주는 전직 공무원 생활을 하셨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누가봐도 좋은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나의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때문에 정말이지.. 고생이심했습니다. 사실 아쉬운 부분 너무나 많습니다.(사업주) 이 계기로인해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법에도 무지하고 혼자해결하려면..어휴. 푼돈받자고 이 일을 하실리 없고, 저처럼 또 더 나아가 여러 모든 불이익을 당하신 분들위해 애쓰신 그 노고에 머리숙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