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일한 곳에서 주휴수당을 못받아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려다가 우연히 돈내나 후기를 보게되어 신청하게되었었는데요, 적다기엔 많고 많다기엔 적은 180만원 정도였지만 돈내나 덕분에 사장이랑 연락할 일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사장이 6개월 분납으로 주면서 연락도 안받고 돈도 늦게 입금하고 해서 변호사님이 고생이 많으셨다고 들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이런일 있으면 고민없이 바로 돈내나에 신청할 것 같습니다. 6개월간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