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31일에 신청했고 설이 껴있어서 더 늦게 끝날 줄 알았는데 한달안에 종결됐습니다! 물론 사장님이 입금을 바로 해주셔서 더 빨리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장님이 돈내나에서 전화가 왔을 때 지각했던 걸 반영해달라고 했다더라구요.. 지각한적이 있었던 것 맞지만 그 매장에서 일하면서 하루에 30분~1시간 초과근무를 밥먹듯이 했는데 그 돈도 안챙겨주셨으면서 너무 억울했어요.
다행히 돈내나 측에서 지각을 증명할 서류가 있어야 반영이 가능하다고 사장님께 말해주셔서 전액 다 받게 되었습니다!
금액도 제가 처음에 대충 계산 한 것보다 더 높게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ㅜㅜ
의뢰비 같은 거 정말 안아깝고 여기에 부탁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필요하게 되면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