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발생이 11월이니 4개월만에
받았네요.
중간에 우편기간나 제가 몰라서 신청 못하고 있었던
초기 기간을 빼면은 더 빨리도 될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공부하는 수험생으로 공부와 생활비를 알바비로
하다가 해당 사업주가 갑작스런영업중지 및 건물 전체가
사용중지되면서 강제퇴사가 되었습니다. 힘들었네요..
그리고
저 말고도 임금체불자가 많았고 체불자 이외에도 낼 돈이
많았던 상황에서 받을 가능성이 있을지 조차 몰랐었어요.
진정에 들어가고 다행스럽게 끝까지 연장도 안갔고
소송도 다행스럽게 이의제기 안해서 연장도 안됐고
여러모로 빠른쪽으로 진행해주신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더 길어질수있는 싸움에서
짧은 싸움으로 힘든 상황 벗어나게 해주셔서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 보시는분들에게
첨언하면
수수료에 기타 법적인비용을 감안하시고
그 비용에 대해 본인들이 더 빨리 더 편하게
받는다고 계속 인지하셨음 좋겠습니다.
사건 진행 사항 알고싶으시면
공인인증서 이용해서 노동청, 법원 등에
본인 조회하시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