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맙다고 얘기한 사장님이 퇴직금을 절반만 주셔서 갑작스럽게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사장이랑 연락 닿는 게 껄끄러워 돈내나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장이 비협조적이라 입금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결국엔 노동청까지 가서 사장도 보고 왔습니다.
그렇지만 돈내나와 법률사무소에서 전화로 상세히 진행과정을 알려주시고 감독관을 보기 전에도 조언과 여러 도움을 주어 별점은 5개 놓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못 받은 돈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