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내가ㅜ당했나? 싶은 멍하기만한 상태로 누구를 어떻게 무었을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찌어찌 전문이라고하는곳에 물어봐도 불확실하고 비용만 줄줄 늘어놓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물에 빠진 심정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드렸고 정말 냉철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분석해주셨고 저같은 경우 금액도 큰지라 정말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임에도 내색없이 항상 꾸준히 가이드 주시고 긍정적으로 또한 한마디한마디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던것이 일년여 지난 시점에 결국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표현해도 다시금 더 이상의 표현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