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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써 근무할때도 월급 밀리는건 일상다반사에 퇴직금 걱정부터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퇴직 후에도 차일피일 미루고 전화까지 피하게되서,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넣을까 고민하다 밑저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돈내나 어플을 이용하게되었습니다. 분할지급으로7개월만에 종결되었네요. 악덕고용주와 대면, 비대면 연락안해도되고 중간에서 성의껏 조율해주니 매우 편리했습니다. 악덕고용주로부터 제 돈 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후기읽고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어플 이용해보세요 매우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