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신고 해도 가능할 부분이지만, 3자대면 합의를 유도한다기에 꼴보기 싫은 업주...
돈이 들어도 마주치기도 연락도 싫었어요.
더이상 업주와 만남도 대화도 싫었던 부분으로 검색중 알게 된 돈내나 어플 큰 기대 없었지만 신청을 해봤지요.
코로나 시국에 처음 내용 전달이 조금 문제가 있었으나 그 이후엔 막힘 없이 종결까지 해결 되었어요.
과정에서 업주 및 업체등 연락처는 싹다 차단해둔 상태라 모든 연락은 다 거부했고 무시했어요.
아쉬운 소리 나올게 뻔하기에...
확실한 증거와 빠른 해결로 대략 한달 좀 걸린거 같아요..
약 10년간의 정...
이건 저만의 생걱일뿐 돈 때문에 돌아선 업주..
속 썩지 말고 이용해보세요.
서류들고 법무사 찾아가는거나 돈내나 어플을 사용하는거나 같은 효과 일것 같습니다.
모바일의 편리함이 추가된것 뿐이죠.
빠른해결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